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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r 5.1의 Boolean Modifier로 구멍 형태를 만들 때 대상 메시와 커터 메시를 나누는 법, Difference와 Object 지정 확인, Modifier 유지·Apply 판단, 오류 점검 순서를 안내합니다.
판에 원형 구멍을 내려고 실린더를 겹쳐 놓았는데, 화면은 그대로이거나 엉뚱한 형태가 나오면 어디부터 다시 봐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실린더를 올렸는데 왜 구멍이 안 생기지?”라는 상황에서는 남길 대상 메시에는 Boolean Modifier를 넣고, 잘라낼 모양은 별도 커터 오브젝트로 지정하는 것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
Blender 5.1 매뉴얼에서 Boolean Modifier는 여러 메시를 Boolean 연산으로 결합하는 기능으로 설명됩니다. 구멍 작업에서는 그중 Difference를 선택해 대상과 커터의 관계를 분명히 잡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Boolean Modifier는 여러 메시 사이의 Boolean 연산 결과를 대상 메시의 형상에 반영하는 기능입니다. 구멍을 만들 때는 단순히 오브젝트 두 개를 겹쳐 두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어느 메시가 남고 어느 메시가 잘라내는 기준인지 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역할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형태를 남길 메시가 대상, 구멍의 윤곽을 만들 메시가 커터입니다.
예를 들어 보드에 원형 구멍을 내고 싶다면 보드는 대상 메시, 원통형 실린더는 커터 메시가 됩니다. 실린더 자체가 완성물의 부품이 아니라 보드에서 빼낼 영역의 모양을 정하는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Blender 5.1 범위에서 작업한다면 Boolean Modifier의 기본 기능을 기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화면 구성이나 세부 조작 위치는 사용 중인 Blender 5.1 환경의 해당 Modifier 설정을 보며 맞춰 주세요.

먼저 최종적으로 남아야 할 오브젝트를 정하세요. 구멍이 뚫린 판, 블록, 케이스처럼 결과 형상을 유지할 메시가 대상입니다.
그다음 구멍의 모양을 담당할 별도 메시를 준비합니다. 원형 구멍이라면 실린더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사각 구멍은 사각 윤곽의 메시, 특수한 윤곽은 그 모양에 맞춘 별도 메시를 커터로 둘 수 있습니다.
커터는 원하는 구멍 위치에 놓고 대상 메시를 통과하도록 겹침 상태를 확인하세요. 대상과 전혀 닿지 않는 위치에 커터가 있으면, 구멍이 생기지 않는 원인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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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상 메시를 선택한 상태에서 그 대상에 Boolean Modifier를 추가합니다. 구멍을 만들려는 목적이라면 Boolean의 Operation에서 Difference를 선택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다음은 Boolean 설정의 Object 항목에 커터 메시를 지정하는 단계입니다. 보드를 대상, 실린더를 커터로 정했다면 보드의 Boolean 설정에 실린더를 연결해야 합니다. 실린더가 화면에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커터 지정이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 메시 선택 → Boolean Modifier 추가 → Difference 선택 → Object에 커터 지정 순서로 보면 역할이 뒤바뀌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설정 뒤에는 커터가 지나간 자리의 윤곽이 대상에 구멍 형태로 나타나는지 보세요. 구멍 모양만 보지 말고, 보드처럼 남겨야 할 대상 메시 전체가 기대한 형태로 유지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구멍의 위치와 크기를 바꿔야 한다면 먼저 커터를 조정하는 쪽을 살펴보세요. 커터는 빼낼 영역의 모양과 위치를 정하므로, 대상 메시 자체를 먼저 바꾸는 것보다 의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원하는 위치에 커터가 있는데도 결과가 없거나 이상하다면, 대상 메시에 Modifier가 들어갔는지와 Object에 올바른 커터가 지정됐는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이 두 항목이 맞지 않으면 Difference를 골라도 기대한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커터가 보이는 상태는 작업 중 결과를 검토하기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화면에서 보이는 커터와 Boolean 설정에 지정된 커터가 같은 오브젝트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가 예상과 다르면 바로 Apply하거나 커터를 삭제하지 마세요. 아직 수정 가능한 관계를 남겨 둔 채 대상, Operation, Object, 겹침 위치를 차례로 확인하는 편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Boolean 결과는 Modifier 상태로 남겨 두면서 커터와 대상의 관계를 계속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멍의 위치, 크기, 윤곽을 더 손볼 가능성이 있다면 이 상태를 유지하는 판단이 맞습니다.
반면 현재 결과를 이후 작업의 고정된 메시 형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Apply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Apply 뒤에는 Boolean 결과가 메시 형상으로 확정되는 흐름이므로, 수정 여지를 남겨야 하는 시점에는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추가 수정 예정이면 Modifier 유지, 확정된 형상이 필요한 다음 작업 전이면 Apply 검토처럼 나누면 판단이 단순해집니다.
Apply의 정확한 실행 위치나 세부 동작은 Blender 5.1에서 보고 있는 Modifier 화면과 문서 설명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다른 버전의 화면 안내를 그대로 따라가면 위치와 동작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역할입니다. Boolean Modifier가 들어간 오브젝트가 남길 대상인지, Object로 지정한 오브젝트가 잘라낼 커터인지 확인하세요. 보드와 실린더의 역할이 바뀌면 기대한 구멍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연산입니다. 구멍을 만들 목적이라면 Difference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Boolean은 여러 메시를 결합하는 데도 쓰이므로, 작업 목적과 다른 연산을 선택하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세 번째는 배치입니다. 커터가 대상과 실제로 겹치는지, 그리고 원하는 위치와 범위까지 지나가는지 화면에서 봅니다. 커터의 위치가 빗나가면 설정은 맞아도 구멍 위치가 달라집니다.
네 번째는 확정 시점입니다. 결과가 불분명한데 Apply를 반복하기보다 Modifier 상태에서 대상·커터·Difference·Object 지정 순으로 되돌아가 확인하세요. 이 순서를 따르면 무엇을 바꿨을 때 결과가 달라졌는지 추적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
처음에는 단순한 보드와 커터 한 개로 관계를 확인한 뒤, 원하는 윤곽의 커터로 바꿔 적용해 보세요. 대상에 Modifier가 들어가고 커터가 Object로 지정됐는지만 확실히 잡아도 Boolean 구멍 작업의 출발점은 갖춘 셈입니다.

다음 작업에서는 대상 메시 하나와 커터 메시 하나만 놓고 Difference 결과부터 확인해 보세요. 구멍의 모양이 아니라 두 오브젝트의 역할을 먼저 구분하는 습관이 복잡한 Boolean 작업에서도 기준이 됩니다.